안양시, 제2회 지방규제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시상금 1억 원
안양시, 제2회 지방규제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시상금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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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혁신 수상 (16)

안양시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생활 불편해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규제를 혁신으로 이끈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본선에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해 예선을 통과한 17건의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안양시는 원천기술 의약품 주입펌프의 시장 진입 규제를 지난 3년간, 100여 차례가 넘는 적극 행정을 통해 개선(19년 8월), 13조에 이르는 시장에 진출시킨 성과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신산업 규제혁신은 역시 안양시임을 재확인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산업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행안부가 인증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 지자체로, 지난 3월 지방규제혁신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지난 5월 경기도 주관 ‘2019 규제개혁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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