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청년회의소 어르신에게 따뜻한 행복 바이러스 전파
안성청년회의소 어르신에게 따뜻한 행복 바이러스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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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몸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기원합니다”

안성청년회의소가 관내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걷는 행복 미소의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청년회의소는 윤성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산면 사무소에서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들은 120명분의 자장면을 만들어 어르신과 함께 식탁에서 먹으며 세대 간의 소통 공간 속에서 상호 웃음꽃이 피우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위와 건강을 담은 장수사진을 일일이 건네주며 행복한 삶과 따뜻한 희망을 품은 마음을 가슴 속 깊이 전해줬다. 이 같은 이들의 봉사활동은 올해 전ㆍ현직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공경하기 위한 장수사진관 프로그램 운영 이후 자장면 봉사를 3개 지역에 나선 것이다.

윤성환 안성청년회의 회장은 “어르신의 입가에서 묻어 나오는 따뜻한 사랑의 메아리에 우리 청년단체들이 더욱 지역 어르신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게됐다”며 “더욱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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