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화재경보기 오작동 운행 지연
김포도시철도 화재경보기 오작동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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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개통한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열차가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16일 김포골드라인운영㈜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42분께 서울 김포공항역에서 김포 양촌역으로 출발 대기 중이던 열차에 화재경보가 울렸다.

이 경보는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하면서 울린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열차는 빈 상태여서 승객이 놀라거나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은 빚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열차 운행이 8분여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김포골드라인운영㈜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무인으로 운행하는 열차를 수동으로 조작해 차고지로 이동시켰다”며 “현재 화재경보기 오작동 원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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