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로 환우 가족을 보듬다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로 환우 가족을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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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의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서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주도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제공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박재봉 소장)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Y씨(54)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법무부의 ‘사회적 약자 배려와 국민감동’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이뤄졌다.

수혜자 Y씨는 척추측만증과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증세가 악화해 입원 중이다. 또한, 2남 5녀의 어린 자녀 또한 등교한 상태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자들이 주거지를 찾았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의정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집 청소, 폐가전 및 생활쓰레기 수거, 하수배관 정비, 냉장고 정리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 활동에 참석한 K씨(48)는 “투병생활로 어렵게 생활하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배ㆍ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과 독거노인 지원 사업, 이ㆍ미용봉사, 장애인 나들이 보조, 노인 다중이용시설 지원, 태풍피해복구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의정부=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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