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2018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한국공정거래평가원 협약 체결… “경제침체기 불공정 거래 공동 대응할 것”
KBIZ 2018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한국공정거래평가원 협약 체결… “경제침체기 불공정 거래 공동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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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 2018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회장 이재수)와 한국공정거래평가원(원장 이경만)이 경제침체기에 발행하는 불공정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KBIZ 2018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와 한국공정거래평가원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촉진 상호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공정거래평가원은 증거부족, 법률규정 미비, 해외에서 발생한 사건, 소멸시효 등으로 인해 통상적인 법(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법 등)의 범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손해배상 범위를 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협약은 더 많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사들에게 평가원이 제공하는 이 같은 서비스를 인식시켜 경제 침체기에 발행하는 불공정한 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사들이 거래대금 회수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과 손해배상 금액 산정에 대한 도움을 받아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수 회장은 “지금의 불경기에서 협의회는 회원간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협업을 위해 더 자주만나 대화의 물꼬를 터주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의회 회원간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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