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드립니다' 유성호 교수 "법의학자, 주된 업무는 부검"
'책 읽어드립니다' 유성호 교수 "법의학자, 주된 업무는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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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드립니다' 유성호 교수가 법의학자의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 캡처
'책 읽어드립니다' 유성호 교수가 법의학자의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 캡처

'책 읽어드립니다' 유성호 교수가 법의학자의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중세 문학의 상징으로 꼽히는 걸작, 단테의 '신곡'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는 "법의학은 법률이 요구하는 의학의 분야인데, 대부분의 일은 부검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급작스런 죽음이나 의료사고, 자살 등의 시체를 부검한다"며 "전반적으로 1년에 약 6~8천 건의 부검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법의학자 수가 50명이 안 된다"며 "저도 작년에 백 건이 넘게 부검을 했다. 조금 힘든 직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적이 "책을 살 때 한 번에 백만 원어치 이상을 산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유성호 교수는 "꽂히는 분야가 있으면 한꺼번에 구입한다"며 "국내외 관련 책들을 사다보면 백만 원이 넘을 때가 있다"고 답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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