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제186회 임시회 폐회...`화성시 반정동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곡반정동 간 행정구역변경 관련 의견 청취의건' 등 41건 심의의결
화성시의회, 제186회 임시회 폐회...`화성시 반정동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곡반정동 간 행정구역변경 관련 의견 청취의건' 등 41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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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는 28일 오전 10시 제1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9일부터 9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건처리 결과, ‘화성시 반정동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곡반정동 간 행정구역변경 관련 의견 청취의 건’,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화성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4건, ‘화성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출연동의안’을 포함해 총 41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혁모 시의원(바른미래당)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구 의원은 ‘생활폐기물 업체 선정’ 관련 감사원 감사청구를 의회에 요청한 시에 대해 절차상 문제를 표명, 동탄 트램 사업과 관련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만 기본계획이 착수가 된다는 시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구 의원은 “행정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의롭게 행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홍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수원시가 화성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원군공항 이전홍보관’에 대해 “각각의 지방정부는 평등한 권한을 갖고 있다”며 “화성시의회에서도 반대 입장을 강하게 표명하고 시민과 함께 이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0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위한 제187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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