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 1의 경쟁률 뚫고 ‘이재명 청년비서관’에 모경종씨 채용
106대 1의 경쟁률 뚫고 ‘이재명 청년비서관’에 모경종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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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경종 경기도 청년비서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10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무스펙 청년비서관’으로 모경종씨가 채용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 지사는 “학력, 경력, 등 스펙을 보지 않고 선발된 모경종 청년비서관을 소개한다. 10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개 채용 면접까지 통과하며 뚜렷한 청년 정책 비전을 제시한 능력 있는 청년”이라며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이고 친구처럼 함께 소통하며 ‘청년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실 것을 기대한다.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5급 상당의 청년비서관 1명을 모집, 106명의 신청자가 접수됐다. 도는 학력과 경력 무관, 청년 정책에 대한 비전을 담은 제안서만 있다면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 조건을 제시했다. 이어 이달 1일 공개채용 면접이 진행됐고, 모 비서관은 당시 ‘공정 청년 세상 드림’이라는 주제로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모 비서관은 ‘드림’이 ‘Dream’과 ‘드리다’라는 의미를 내포한 만큼 훌륭한 청년 정책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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