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비젼, 아일랜드 차세대 공기청정살균기 ‘노바이러스’ 첫 선
게이트비젼, 아일랜드 차세대 공기청정살균기 ‘노바이러스’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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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_게이트비젼, 아일랜드 공기청정살균기 ‘노바이러스’ 출시(1)

프리미엄 수입가전 전문 업체 게이트비젼(대표 김성수)이 플라즈마 코일 기술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공기청정살균기 ‘노바이러스(Novaerus)’를 출시했다.

게이트비젼은 지난 29일 동대문 노보텔에서 줄리앙 클레어 아일랜드 대사와 케빈 데블린 노바이러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출시행사를 갖고 노바이러스를 처음 선보였다.

앞서 노바이러스는 국내 1천여 대의 구급차와 450여 개 병원에서 의료용 공기살균기로 사용됐으며, 미국과 영국 대형병원 등에서 성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일반 가정용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노바이러스 NV-300ㆍNV-990’는 아일랜드 Novaerus사의 특허 신제품이다. 4천 볼트의 고전압을 플라즈마 코일에 가해 전자이온필드를 형성, 이를 통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알레르겐, 병원균 등을 실시간으로 파괴해 살균된 공기를 배출한다.

이는 기존 필터방식, UV 램프방식, 이온발생방식의 공기청정기가 바이러스 제거에는 효과가 미미했다는 단점을 개선한 것이다.

▲ 첨부이미지_노바이러스 NV-330 제품컷

이와 함께 필터 등 소모품이 없어 유지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소모품을 계속 교체해야 하는 비용과 불편함도 없앴다. 또 25W의 저전력으로 24시간 연속 가동이 가능해 실시간으로 공기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캐빈 데블린 대표는 “노바이러스는 미국 NASA 등 전 세계 수많은 연구소에서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알레르기나 황사 등으로 공기질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 역시 병원에서 인정받은 공기살균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와는 전혀 다른 검증된 전문 의료기기를 일반 가정용으로 출시했다”며 “공기 감염 위험이 큰 학교, 어린이집, 요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중 시설에 사용되면 각종 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바이러스의 독점 공급사인 게이트비젼은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회사다. 다이슨, 로라스타, 메텍, 비쎌 등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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