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커진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시민 고충 ‘매일’ 상담
몸집 커진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시민 고충 ‘매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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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감사관실-성남시_3대_시민옴부즈만_김경희_씨[1]
김경희

성남시는 행정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고충을 매일 상담하기 위해 한 명이던 시민옴브즈만을 두 명으로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은수미 시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선임한 김경희, 오희성 씨에게 ‘제3대 시민 옴부즈만’ 위촉장을 줬다. 기간은 4년간이다.

김경희(57) 시민옴부즈만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시민옴부즈만을 지낸 베테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희성(62)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 지방기술 서기관을 지냈으며 30년의 공직경력을 갖고 있다.

▲ 사본 -감사관실-성남시_3대_시민옴부즈만_오희성_씨[1]
오희성

이들은 시민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맡는다.

성남시나 소속기관의 위법 및 부당한 행정 처분으로 피해를 본 시민이 이들에게 권익 침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조사한 뒤 해당 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시민 옴부즈만으로서 의견을 표명한다.

성남=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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