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 협상가 손예진과 인질범 현빈이 빚어내는 팽팽한 긴장감
영화 ‘협상’, 협상가 손예진과 인질범 현빈이 빚어내는 팽팽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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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협상'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협상’이 17일 오후 OCN에서 방영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9월 19일 개봉된 이종석 감독, 손예진, 현빈 주연의 ‘협상’은 누적관객수 196만7천149명을 기록한 러닝타임 114분의 범죄영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 분)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협상가와 인질범의 실시간 대결을 그리며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오직 모니터만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맞서는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은 일촉즉발 긴장감과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주연을 맡은 손예진과 현빈은 이 영화를 촬영한 뒤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12월 14일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남녀주인공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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