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어려운 이웃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오산시의회, 어려운 이웃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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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 한은경 시의원(좌측)과 김명철 시의원이 릴레이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19년 슬로건을 ‘봉사의 해’로 정해 매월 봉사활동을 하는 오산시의회가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11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지난 20일 오후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장인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오산시 1472살핌팀, 사닥다리봉사대와 함께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골목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천여 장을 릴레이 방식으로 배달했다.

이날 활동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노후 주택 가구 중 연탄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의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했다.

장인수 의장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을 직접 나르고 배달하면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오산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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