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지식창업교육센터, 지식재산 경영전략 컨퍼런스 개최…“지식재산 활용 중소기업 경영 전략 논의”
경희대 지식창업교육센터, 지식재산 경영전략 컨퍼런스 개최…“지식재산 활용 중소기업 경영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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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지식재산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경영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과 정부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희대 지식창업교육센터는 이 같은 목적을 가진 ‘지식재산 경영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28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멀티미디어학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에서는 오환섭 경희대 지식창업센터 교수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에 대응한 중소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성장전략 강연 주제에서는 강성욱 생산기술연구원 박사의 ‘R&D 기획 전략’, 변주석 기술보증기금 경기기술혁신센터 박사의 ‘기술 금융 활용 전략’ 강연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초기전략 강연 주제에서는 홍진호 택스파트너스 세무사의 ‘지식재산권의 세무전략’, 안희중 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의 ‘기업의 IP-R&D 전략’ 강연을 통해 무형 자산 취득, 특허 마케팅 전략 등 다방면에 걸친 경영 전략을 선보인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올해 정부 연구개발예산은 OECD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20조 5천328억 원으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기술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중소기업들은 R&D 과제를 창출해 시행하는데 있어 인력과 경험 면에서 다소 부족하고 필요자금의 대부분을 담보와 보증을 통해 은행에서 조달하는 등 정부 정책에도 여전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이번 컨퍼런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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