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발달장애인 정서 지원 ‘한지 공예 작품 전시회’
구리시, 발달장애인 정서 지원 ‘한지 공예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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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한 한지 공예전이 구리시청 1층 로비에서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시는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경석) 장애인 공동 사업 일환의 중증 발달장애인 정서프로그램 일환으로 작품들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구리시 장애인시설인 ‘샬롬의 집’에서 월 1회 진행한 ‘중증장애인 정서 지원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됐다.

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한지 공예품과 캘리그라피 액자, 천연 수제 비누 등이 주요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체장애인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근로복지센터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 발달 장애인들의 사회 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정신적ㆍ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 장애인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네트워크 사업을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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