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모가면 바르게살기협회 사랑나눔 행복米 기탁
이천 모가면 바르게살기협회 사랑나눔 행복米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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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 바르게살기협회(회장 김영일)는 지난 21일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나눔 행복米 90포(10kg)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지난 5월부터 회원들이 힘을 모아 휴경지를 활용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모가면 관내 어려운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올해 수확물 전량을 기탁했다.

김영일 회장은 “한 해 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농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일군 성과물이 지역사회 어려운 형편에 있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바르게살기협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근 모가면장은 “바르게살기협회 회원들이 올 한해동안 모내기를 하고 가꾸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지켜봤는데 그 결과물을 이렇게 기탁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 곳곳에서 땀의 결실로 이웃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는 마음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기탁자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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