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로컬푸드 직매장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
[인터뷰]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로컬푸드 직매장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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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매장 매출액 확대는 물론 중소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20일에서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도 주최로 열린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과장은 경기 로컬푸드의 특장점에 대해 “로컬푸드는 반경 50㎞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경기도에 가장 적합하다”며 “경기도는 고양ㆍ김포 등 도농복합 시ㆍ군이 많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 지역에 상존해 이동거리가 짧다. 당일 수확된 농산물을 당일 공급해 소비자에게 영양과 신선이 보장된 먹을거리를 즉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과 관련, 이 과장은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를 통한 홍보 강화, 중소농가의 출하량 조절과 작목선택 등 교육, 소비자 신뢰성 확보를 위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출하농가 연중생산체계 확충, 직매장 설치, 소비자 교류행사 등에 필요한 예산도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과장은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직매장을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하겠다”며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농가의 부담경감 및 소비자 구매가격 인하를 위해 포장재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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