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보수 4.0, 12월 1일 국회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 개최
(가칭)보수 4.0, 12월 1일 국회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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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국회의원(광명을)

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은 다음달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칭)보수 4.0’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당을 이끌고 있는 이 의원과 창당의 가치에 동참하고자 하는 발기인들,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자수성가형 CEO 창업가인 김상현 국대 떡볶이 대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철학의 대가 이정훈 울산대 교수, 국방·안보 전문가인 박휘락 국민대 교수,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김태호 수사관 관련 발언으로 사직 당한 백승재 변호사 등 다양한 시민사회 리더들도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창당을 준비하는 관계자에 따르면 “(가칭) 보수 4.0의 4.0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1.0은 건국세대, 2.0은 산업화 시대, 3.0은 민주화 이후 세대를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화 이후에는 상당한 가치의 혼란으로 민주주의가 발전했다기보다는 오히려 획일적인 전체주의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에 가치 혼돈의 시대를 마감하고 4.0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보수의 긍정적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일 “대한민국의 국체가 무너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피를 토하는 심정을 결단을 내렸다“며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고, 올해 안에 신당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가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사회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면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 개인의 발견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발기문에 담길 내용 중 새로운 신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점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오후 ‘(가칭) 보수 4.0 창당발기문 토론회’가 개최됐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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