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신안산선 복선전철 정거장 부지 사전 현장점검
박순자, 신안산선 복선전철 정거장 부지 사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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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안산지역 정거장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동호 포스코건설 전무, 김경욱 국토부 차관, 박 위원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김일평 넥스트레인 대표,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박순자 위원장실 제공)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안산지역 정거장 예정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박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 신안산선 시행사인 넥스트레인 김일평 사장과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9월 9일 착공식을 갖고 현재 송산 차량기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토지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신안산선 사업의 본 노선 공사가 착공하기에 앞서 시흥의 매화 정거장 부지와 안산지역의 한양대, 호수, 중앙, 성포, 장하 정거장 부지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국토부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 조사를 실시했다.

박 위원장은 “신안산선 사업 추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면서 “완공 이후 승객의 안전은 물론, 공사 기간 중 현장 작업자 중 한 사람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철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신안산선은 안산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1천300만 명의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뿐 아니라, 정거장 인근의 상권 지도 역시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4조 원 이상의 경제적인 영향력을 미칠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차질없이 완공까지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공직자와 시행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3조 3천46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안산·시흥부터 여의도까지 44.7Km, 정거장 15개소를 건설하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 한양대에서 여의도까지 약 25분으로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약 50~75% 이상 단축될 예정이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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