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LH 주거복지 대상에서 공로상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 LH 주거복지 대상에서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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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LH주거복지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수철 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기능인력양성TF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백경훈 LH주거복지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 28일 LH주거복지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수철 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기능인력양성TF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백경훈 LH주거복지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문진영)이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LH(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 대상’에서 공로상(우수협업기관 추천)을 받았다.

‘LH 주거복지 대상’은 한 해 동안 시행된 LH 지역본부ㆍ지사 및 외부협업기관의 주거복지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주거복지 담당직원 및 외부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재단의 숙련인력이 부족한 건설현장에서 조적ㆍ철근ㆍ목공 등 직종의 인력 양성을 위해 LHㆍ경기도시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도의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 일자리 종합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건설 분야 취업을 원하는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축기초(철근ㆍ콘크리트), 건축시공(조적ㆍ미장ㆍ타일ㆍ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해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건설인력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재단은 2022년까지 총 6천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 일자리를 만드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문진영 대표이사는 “올해 ‘주거복지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LH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도의 건설 일자리 종합계획의 목표에 맞춰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숙련건설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천 등 LH 3개 지역본부 및 LH 서울남부권 등 10개 주거복지지사(내부기관)를 비롯해 경기도일자리재단, 우정사업본부 등 총 14곳의 외부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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