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전 2도움' 손흥민, 모리뉴 체제 3연승 기여…6G 연속 공격포인트
'본머스전 2도움' 손흥민, 모리뉴 체제 3연승 기여…6G 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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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 손흥민(토트넘)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특급 도우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멀티 도움’으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3연승 행진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21분 델리 알리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무사 시소코의 쐐기골을 도우며 맹활약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 6호 도움을 연달아 올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물오른 활약을 이어갔다.

또 성적부진을 이유로 시즌 중 사령탑 교체카드를 꺼내든 토트넘은 모리뉴 감독 부임 후 EPL 2경기를 포함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EPL에서 5승 5무 4패(승점 20)로 5위에 자리하게 됐다.

토트넘은 전반 21분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골문으로 쇄도하며 왼발로 떨어뜨렸고, 알리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는 선제골로 전반을 1대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이어 후반 5분 알리의 추가골로 달아난 토트넘은 후반 24분 시소코가 상대 왼쪽 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 상대 골망을 또 한번 흔들며 3골 차로 앞섰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28분과 추가시간, 상대 해리 윌슨에게 연달아 득점을 허용하며 1골 차로 쫓겼지만 남은 시간 침착하게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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