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모금목표액 10억원 달성 목표
성남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모금목표액 10억원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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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 사랑의열매)는 4일 성남시청에서 연말 집중모금캠페인의 하나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의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성남시 모금목표액은 10억 원이며, 목표액의 1%인 1천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시는 온도탑 제막식으로 성남시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기업ㆍ단체ㆍ시민들의 나눔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다”며 “사랑의 온도탑을 상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나눔으로 하나 된 성남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성남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태 사랑의 온도탑이 성남시 시민들에게 나눔과 행복의 소식을 알리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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