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최초로 ‘안전운전인증’ 획득
인천시설공단,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최초로 ‘안전운전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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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은 지난 3일 도로교통공단에서 열린 ‘2019 안전운전 인증 수여식’에서 안전운전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3일 도로교통공단에서 열린 ‘2019 안전운전 인증 수여식’에서 안전운전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은 업무용 차량에 대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안전운전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안전운전인증은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중 처음이다.

시설공단은 그동안 업무용 차량에 대해 기초안전 컨설팅, 안전운전 교육, 운행안전 현장진단, 위험운전자 관리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했다. 그 결과 2019년 업무용 차량 사고가 2018년에 비해 55.6%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이 때문에 시설공단의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실천하는 안전중심경영을 펼친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안전운전인증 프로그램 결과 등에 대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해 시설공단의 안전운전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김영분 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만큼, 해마다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단 업무용 차량 안전사고를 줄이는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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