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부 대통령표창과 복지행정 최우수상 등 연이은 쾌거
경기도, 환경부 대통령표창과 복지행정 최우수상 등 연이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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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2019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기관


경기도가 환경부ㆍ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도내 31개 시ㆍ군 곳곳에서 지속적인 단속을 하고, 관리가 미흡한 시ㆍ군의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실태평가는 3개 분야 9개 지표를 중심으로 배출업소를 관리하고 있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시ㆍ군ㆍ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3개 분야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위임업무관리ㆍ감독 ▲배출업소 협업관리 등으로 지도 점검률, 위반율, 검사율, 교육ㆍ훈련 및 홍보실적, 환경감시네트워크 등 관리실태 전반에 관한 평가다.

도는 전국 평가대상 사업장 4만 7천여 개소의 30%가 넘는 1만 4천800여 개소의 사업장이 있음에도 높은 검사율과 적발률을 기록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상을 받았다. 이에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소통ㆍ공감의 날’ 행사에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직원들에게 상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이와 함께 도는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19년 복지행정상’ 최우수상과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 12개 분야에 걸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도내 31개 시ㆍ군 및 61개 지역복지 민간네트워크팀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민관공동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아울러 도는 시ㆍ군ㆍ구 분야 평가에서도 양평군이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분 ‘대상’을 받는 등 총 13개 상을 휩쓸어 총상금 3억 1천500만 원의 성과를 올렸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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