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농협,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 수상
남인천농협,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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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여수신 사업규모 4조3천500억원으로 전국 초우량 농협 입지 굳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범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선 남인천농협 조합장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받고 있다. 남인천농협 제공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범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선 남인천농협 조합장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받고 있다. 남인천농협 제공

인천 남인천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받았다.

남인천농협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용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남인천농협은 지난 2015년 1조 5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전국 3번째로 2조원을 달성했다.

특히, 남인천농협은 지난 2018년 12월 말 예수금 2조원을 달성하는 등 현재 상호금융여수신 사업규모가 4조 3천500억원으로 명실상부 전국 초우량 농협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남인천농협은 또 지난 8월과 12월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우리쌀 2천100㎏과 김장김치 260박스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농번기 임직원 농가일손돕기 활동 및 농촌 영세 농·축협에 80억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태선 남인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과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농촌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동순 인천농협지역본부장은 “부동산대출규제 강화 등 안팎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농협상호금융 50주년을 맞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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