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푸른솔유,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가족 축제 한마당
김포 푸른솔유,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가족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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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푸른솔유치원(원장 안인환)은 ‘제7회 푸른솔 가족 축제 한마당’이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및 가족 등 4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 운영을 통해 성장한 결과를 무대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치원 전체 유아가 참여, 연령별 한 학급씩 3개의 학급이 한 팀이 돼 3부에 걸쳐 진행됐다.

학급 특색활동에서 다루었던 활동, 특성화활동(장구, 발레, 영어노래, 악기 연주), 율동 등 학급당 3가지 이상의 다양한 무대로 풍성하게 축제가 구성됐다.

만 3세의 경우 ‘바나나 차차’ ‘아리아리 아리랑’ 율동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만 4세는 악기연주와 ‘사이다’ 율동으로 끼를 발산했으며, 만 5세 여아는 부채춤과 발레, 남아는 치어댄스를 멋지게 춰 학부모님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축제를 통해 유아들은 1년 동안 유치원에서 배우고 익혀온 재능을 무대에서 발표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축제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고, 지도하시느라 애쓰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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