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착공식…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조정식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착공식…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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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조종훈련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10일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R&D 부지에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착공식이 개최됐고, 내년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신도시 R&D 부지 2만 8천여㎡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종인력 양성기관이다. 국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조 정책위의장은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장과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의 시흥 유치를 위해 사업기획부터 국비확보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노력했다.

그는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개소하면 매년 최소 6천여 명 가량의 드론 전문조종인력을 양성하는 명실상부 ‘드론 사관학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그는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주중에는 교육훈련 기능을 담당하되 주말에는 시민에게 개방해 드론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누구나 탁 트인 공간에서 드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국내 최초의 드론 교육훈련센터 유치를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시흥이 드론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며 “센터 유치로 1천296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천17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시흥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드론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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