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4대 항만공사 간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 협약
IPA, 4대 항만공사 간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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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10일 IPA,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대 항만공사 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사업 추진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공사 간 연구개발(R&D)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효율성을 높여 국내 항만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공동연구개발 1호 과제로 뽑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항만 내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한 ‘4대 항만공사 공동 연구개발 사업’ 대국민 개방형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수상작이다.

4대 항만공사는 이 과제에 대해 공동연구개발하고 검증을 거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항만작업자의 근로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용범 IPA 건설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국내 항만도 적응태세를 갖추고자, 항만분야의 신기술을 공동연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항만의 기술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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