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지역 미래교육 발전 위해 경력 교사들 한자리
안양과천지역 미래교육 발전 위해 경력 교사들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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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만들GO, 고경력 교사 리더 역량 강화(1)

안양과천지역 내 초ㆍ중ㆍ고교 경력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30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화성 YBM연수원에서 1박2일 ‘미래를 만들GO 프로젝트Ⅱ’를 실시했다.

미래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교육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적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경력 20년 이상의 초ㆍ중ㆍ고 교사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선태 국민대 교수는 ‘미래교육 관계와 소통이 답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AI와 빅데이터 등 기술적인 측면이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할수록 교육에서 강조될 사항은 관계와 소통”이라고 언급했다.

또 소미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사는 ‘민주적 회의 문화’를 운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멀리 있는 것도, 두려워할 것도 아니다. 우리가 함께 가꾸고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20년 이상의 경력 교사들이 주축이 돼 밝은 미래교육을 만들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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