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영주차장 4곳 신설 ‘도심주차난 해소’
안양시, 공영주차장 4곳 신설 ‘도심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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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300억 원을 투자, 총 주차 면수 44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4개를 새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이 신설되는 곳은 ▲안양4동 중앙시장 인근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인근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호원동 호원지구 소공원 지하 등이다. 중앙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은 지하 2층, 면적 4천375㎡, 주차 면수 196면 규모로 조성돼 오는 9월 문을 연다.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인근 공영주차장은 지상 3층, 면적 1천707㎡, 주차 면수 155대 규모이며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1천510㎡ 부지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 면수는 47면으로 오는 5월 개방된다. 이밖에 지하에 조성해 오는 7월 개방하는 호원지구 소공원 주차장은 연면적 1천808㎡, 주차 면수는 44면 규모로 만들어진다.

안양시는 이와 함께 갈산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평촌대로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도 주차공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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