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신임 과학부문 상임이사에 전병선 전 kt 상무 임명
경과원, 신임 과학부문 상임이사에 전병선 전 kt 상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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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신임 과학부문 상임이사에 전병선 전(前) KT 상무이자 KTis 전무를 임명했다.

전병선 경과원 신임 과학부문 상임이사는 13일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교부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 상임이사는 김기준 경과원장과 함께 경기도 과학기술진흥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한 업무를 관할하게 된다.

1960년생인 전 상임이사는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6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KT 충북본부장과 마케팅연구소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의 미디어마켓사업부문장으로 신사업개발과 런칭에 힘썼다. 최근에는 서울시 신시장 컨설팅그룹 전문위원을 맡는 등 국회와 지자체, 기업에서 두루 활동하며 다양한 식견을 쌓았다. 전 상임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 12일까지다.

전 상임이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플랫폼을 구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자립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의 절실한 니즈 파악과 실용중심의 연구로 과학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사람 중심의 4차산업혁명과 클러스터 기반의 바이오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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