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예술의전당 어린이라운지 내 설치로 주목
아일랜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예술의전당 어린이라운지 내 설치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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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살균기인 ‘노바이러스(Novaerus) 공기 청정살균기’ 제품이 새롭게 개장한 ‘예술의전당 1101어린이라운지’에 설치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한국에서 최초로 소개된 ‘노바이러스 대표모델 NV-330/NV-990’은 아일랜드 Novaerus사의 특허 신제품이다.

노바이러스 공기 청정살균기는 기존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플라즈마 코일에 전자이온필드를 형성해 오염된 실내공기를 흡입,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 유기물질 등을 파괴한다.

이 공기 청정살균기는이미 유럽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의료기기로 등재돼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천여 대 구급차와 450여 개 병원에서 공식 공기살균기로 사용 중이다.

노바이러스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대한민국의 대표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 어린이라운지에 노바이러스 제품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공기청정살균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썼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개장한 예술의전당 1101어린이라운지는 총 1천여㎡공간에 12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체험 공간이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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