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이명철 전 경민대 교수
의정부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이명철 전 경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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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이명철씨가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15일 실시된 의정부시 체육회장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 191명 중 116명의 지지를 얻어 75표를 얻은 신대용 후보를 41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 쥐었다.

이날 투표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됐는데도 대의원 203명 중 모두 191명이 참여해 9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 당선자는 “전문체육인으로서 역량을 대의원들이 평가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건강한 재정이 뒷받침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투표에 앞서 열린 정견 발표에서 이 당선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과 부족한 체육 인프라 확충, 노후화한 체육시설 개선 등을 공약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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