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또 하나의 볼 만한 애니메이션…<스파이 지니어스> 오는 22일 개봉
추운 겨울 또 하나의 볼 만한 애니메이션…<스파이 지니어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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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와 천재의 만남, 그리고 여기서 파생돼 벌어지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가 오는 22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누명에 빠트린다. 스파이 에이전트에게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 맞서고자 MIT 출신의 엉뚱한 천재 박사 ‘월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랜스’는 ‘월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흔한 비둘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스토리가 비교적 흔한 소재다보니 연출과 주연 성우들의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 공교롭게도 주연인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 모두 각각 올해 개봉하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 <더 데빌 올 더 타임>에 출연하는 배우들로 괜찮은 캐스팅이라는 평이다. 아울러 업계 베테랑이지만 직접 메가폰을 잡는건 처음인 닉 브루노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

과거 그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와 <리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해 상당한 실적을 쌓아온데다 소속사인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맡아왔다. 이 때문에 그가 이번에 선보일 데뷔작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특유의 연출과 스토리 전개가 <스파이 지니어스>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일고 있다. 흔한 소재 속 독특한 연출과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전체 관람가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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