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신·사회에 반란… 현실 극복 미래를 열자” G-포럼 초청 강연… 김동연 前 경제부총리 ‘유쾌한 반란’ 강의
“환경·자신·사회에 반란… 현실 극복 미래를 열자” G-포럼 초청 강연… 김동연 前 경제부총리 ‘유쾌한 반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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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경기도 경제인들에게 “환경ㆍ자신ㆍ사회에 대한 반란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G-포럼(회장 김풍호)은 21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리옹홀에서 김동연 전 부총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풍호 G-포럼 회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도내 경제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전 부총리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경기도의 지역경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끔 하는 방법으로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에 대한 반란’, ‘사회에 대한 반란’ 등 세 가지 반란을 제시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 세 가지 반란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기업인들에게 강조했다.

또 김 전 부총리는 과거 한국 경제의 40년을 되짚어보고,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도내 경제인들이 나가야 할 방향과 그 속에서 어떻게 미래환경에 적응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풍호 G-포럼 회장은 “G-포럼은 도내 기업인, 교수 등 경제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라며 “앞으로도 G-포럼의 활성화를 통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포럼은 지난 2019년 11월 6일 창립총회를 통해 결성된 모임으로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모인 기업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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