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애 구리시의원,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마련 착수, 눈길
양경애 구리시의원,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마련 착수,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과 푸드테크를 결합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전진기지 구축을 설계중인 가운데 양경애 구리시의원(비례)이 안전 먹거리 보장을 위한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제정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 의원은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제정을 위한 관련 내용을 제출한 뒤 현재 집행부 의견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조만간 입법예고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조례는 다음달 개최 예정인 임시회에 대표발의돼 심의, 처리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구시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본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확립하면서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주요 내용은 우선 먹거리 기본권 등 관련 용어를 정의하는 것을 비롯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시장의 책무,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ㆍ시행(매 5년),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구리시 먹거리위원회 구성 등 관련 사항을 포함했다.

양경애 의원은 “구리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방침에 따라 푸드테크를 결함한 경쟁력 높은 농수산물 거점기지 확보에 나서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조례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민하게 됐다”면서 “다음달 임시회에 대표발의할 예정으로 이 조례로 구리지역 먹거리 산업이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