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올해 신산업 중심 정책자금 운용 등 3대 목표 제시… 중소기업 지원 ‘박차’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올해 신산업 중심 정책자금 운용 등 3대 목표 제시… 중소기업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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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주상식)가 올해 신산업 중심의 정책자금 운용 등 중소기업 지원 3대 목표를 설정, 경기도 내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상식 본부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미래 신산업 중심의 정책자금 운용’과 ‘내일채움공제 사업 활성화’, ‘중소기업의 수출ㆍ글로벌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경기본부는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강소기업 등 혁신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넥스트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공모 방식의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과 최대 5천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이 새로 운영되며, 제조업 분야 혁신을 위한 시설자금 예산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본부는 중소기업 인력 유입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인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청년 인력뿐만 아니라 재직자 지원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수출ㆍ글로벌화 정책을 추진, 16개국 27개소의 해외 거점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주상식 본부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기침체로 겪는 어려움을 막고자 수요자 중심의 정책지원을 추진하겠다”면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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