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코로나19로 휴관중 시설 17일부터 정상화
군포시, 코로나19로 휴관중 시설 17일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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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과 확진자의 군포시내 경유 등으로 인해 그동안 휴관중인 군포시 산하시설이 17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된다.

휴관이 해제되는 산하시설은 실내체육시설과 문화관련시설,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어린이도서관, 작은도서관, 각종 청소년시설 등이다.

또 11개 모든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도 같은 날 정상화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내 위험상황이 진정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산하시설 휴관을 해제하고 주민센터 프로그램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관계자는 “휴관 해제와는 무관하게 코로나19 상황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자체 예방활동을 소홀히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코로나19의 12번째, 14번째 부부 확진자의 지난달 24일과 25일, 군포 경유에 따른 접촉자 123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지난 9일 해제했으며 현재 자가격리자는 없는 상태다.

군포=윤덕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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