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첫 중소제조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스타트… 뿌리산업 역량 강화
경기중기청, 첫 중소제조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스타트… 뿌리산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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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이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실시, 경기도 내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경기중기청은 다음 달 5일까지 ‘2020년 제1차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5천만 원의 국비를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의 분야에 대해 진단을 통해 특성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68억 원(지원 기업 240개사 내외)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 중 자동차와 반도체, 뿌리, 화장품, DNA/ICT, 소재ㆍ부품, 섬유,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업종)의 제조업을 영위하고, 최근 3년 평균매출액이 소기업 규모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다만 ▲휴ㆍ폐업 기업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중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확인된 기업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운영기관 및 공급자(바우처 서비스 수행기관)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단을 실시해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http://www.kosmes.or.kr)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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