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장, “코로나19 총력 대응… 경기남부권 중소기업 육성 힘쓸 것”
임동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장, “코로나19 총력 대응… 경기남부권 중소기업 육성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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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환지부장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경기남부권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임동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지원 강화, 코로나19 피해 기업 적시 지원, 혁신형ㆍ예비유니콘ㆍ사회적기업 맞춤형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경기남부권 주요 산업군인 소재ㆍ부품ㆍ장비 업종의 경영애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 올해 1분기 중 연간 정책자금의 38%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남부지부는 해당 업종에 대한 대외의존도를 개선하는 한편 핵심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경기남부지부는 검증된 유망기업에 대해서는 신속 지원을 위해 융자제한 및 경영 이상 항목 확인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하이패스 심사방식을 도입,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국 거래 기업 비중이 높아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화성과 평택 소재 기업을 위해 ‘코로나19 피해 상담센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비용은 다른 자금보다 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혁신형기업과 예비유니콘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 제도를 마련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에 대해서는 협동화 단지 조정 지원을 통해 유사업종 기업을 통합, 비용절감 및 정보교류 등의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임동환 지부장은 “올해 신설된 지부인 만큼 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지원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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