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우리가 뛴다>장석일 예비후보, “코로나19 위기...중국인 입국 제한 해야”
<4·15 총선 우리가 뛴다>장석일 예비후보, “코로나19 위기...중국인 입국 제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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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장석일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장석일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제라도 유학생을 비롯한 중국 전역으로부터의 중국인 입국 제한을 해 새로운 감염원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잡는 의사’를 표방하고 있는 장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감염원의 유입을 차단하지 않는 현재의 방역시스템으로는 백약이 무효”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 감염이 폭발적으로 확산돼 우리나라에서 인구의 절반이 감염되고 당시 14만 명이 사망한 19세기 초(1918년) 독감처럼 진행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모든 감염병 치료의 기본 원칙은 ‘차단과 격리’라는 사실은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는 상식”이라며 “그럼에도 이처럼 상황이 악화된 것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입국 제한(차단)을 아직도 하지 않는 정부의 사대주의와 의료계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경고를 무시한 오만함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장 예비후보는 아울러 “이번 사태 악화는 그동안 국민의 건강권을 최우선해야 하는 기본 원칙보다는 포퓰리즘에 치중한 현 정부의 의료 복지정책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초대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출신인 장 예비후보는 “보건복지부의 행정력이 일선 의료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체제로 긴밀한 공조를 이뤄야 한다”면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공조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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