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 연기
코로나19 확산에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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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 공식 홈페이지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 공식 홈페이지

대전 액션 게임 '철권'의 대회인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TOKYO TEKKEN MASTERS 2020)'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된다.

반다이 남코 측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이 확대되는 가운데, 선수들과 이벤트 스탭,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의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반다이 남코 측은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 참가 예정인 선수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도쿄 철권 마스터즈 2020'의 개최일이나 대회장이 결정되면 추후 공지를 통해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다이남코 측은 지난달 26일 공지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확대로 3월 15일까지 반다이남코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들을 중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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