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에 ‘현역의원 경선 원칙’ 준수 촉구
임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에 ‘현역의원 경선 원칙’ 준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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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 수원무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임진 수원무 예비후보가 ‘공정한 경선’을 통해 수원지역 유권자들로부터 정정당당하게 평가를 받겠다며 ‘현역의원 경선원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에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지역구 경선에서 정정당당하게 맞붙겠습니다. 현역의원 경선의 대원칙을 지켜주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하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릴 최소한의 기회조차 차단돼버린 코로나19라는 최악의 악재 속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는 정치신인에게 연일 들려오는 청년 정치인들의 컷오프 소식은 가슴에 날아와 꽂히는 비수와도 같다”며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었지만, 수원무 지역에 대한 경선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 후보는 “결정이 지체되다 보니 일각에서는 현역의원 단수공천으로 진행된다는 근거 없는 소문마저 들려오고 있다”며 “현역의원 경선이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과감하게 4선 의원에게 도전장을 던진 정치신인에게 이런 소문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자 고통”이라고 덧붙였다.

또 임 후보는 “4선 현역후보의 단수공천은 ‘청년인재 양성’, ‘정치신인 발굴’이라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대원칙에 어긋나는 처사”라며 “힘겨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정치신인에게 최소한의 기회조차 빼앗아가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기회의 씨앗을 뿌릴 수 없는 땅에서는 변화의 싹이 자라날 수 없다. 청년의 자유로운 도전과 공정하게 경쟁할 기회는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존중받아 한다”며 “정치 신인과 청년 인재를 중심으로 정치 혁신을 이루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만 할 것”이라며 경선을 통해 수원지역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게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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