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임오경,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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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광명갑 예비후보가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날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정식 임명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재 중 문화·체육계 첫 번째 인사로, 한국 구기종목 역사상 최초의 여성 감독이다.

임 예비후보는 앞으로 정책위부의장으로서 체육계 내부 인권보호와 남북체육교류협력 증진 방안, 스포츠산업 육성 및 생활체육지도사 처우 개선 등 정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중요한 덕목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국가대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했던 것은 나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위 부의장 임명을 계기로 국민들의 꿈과 희망을 이뤄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욱 전념하는 것은 물론, 광명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있어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공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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