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 “조직 문화 혁신 이룰 것”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 “조직 문화 혁신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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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ㆍ이하 한난)가 국민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 국민 소통 참여형 혁신플랫폼을 구축,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창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한난은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시민참여혁신단, 국민디자인단 등 국민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한난은 에너지, 환경, 공공서비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국민위원 등 122명이 참여하는‘시민참여 혁신단’을 구성해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이 직접 실제 사업모델 설계과정에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재난유형 및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개선,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한난은 토크콘서트, 주 52시간 근로제 동참, PC-OFF 제도 전면 도입 등을 통해 선진화된 조직 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난 관계자는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참여에 기반한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 등의 혁신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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