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체육회장 초대석-조효상 용인시 체육회장
민선 체육회장 초대석-조효상 용인시 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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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용인시 체육발전 이룰 초석 다질터”
▲ 조효상 용인시 체육회장
▲ 조효상 용인시 체육회장

지난 1월 첫 민선 용인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조효상 회장은 취임 후 조용하면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조 회장은 취임 후 전국적으로 몰아닥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체육활동이 올 스톱 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조 회장으로부터 용인시체육회 운영에 대한 복안과 청사진을 들어봤다.

-취임 2개월 여가 지났다 소감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 재난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하시는 체육인과 시민들께 지혜롭게 잘 극복 하시라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이로인해 체육행사가 정지된 상태여서 체육회장으로 마음이 착잡 하기만 하다. 지금쯤이면 체육인들이 왕성한 활동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스포츠를 통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야 하는데 하루속히 이 사태가 진정 되기를 바란다. 용인시체육회는 코로나사태가 빚어지자마자 체육시설 소독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민선 체육회장으로 어깨가 무거운데 체육인들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을 잘 살피고 경청해서 시민 건강을 위한 스포츠 복지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체육회장 으로 가장 먼저 추진 하고 있는 과제는.

▲2022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이에 체육단체 화합과 전진을 위한 한마음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 건강을 위한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개소를 위한 준비도 하고 있으며 사무국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직제변경 업무조정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나 하나 계획하고 준비해서 잘 해 나가도록 하겠다.

-용인체육 발전을 위해서 이루고자 하는 꿈은.

▲제 임기가 3년이다. 민선 체육회가 앞으로 10년, 100년 발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일을 하겠다. 앞서 언급한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나 체육회 소속 단체들이 용인체육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육회관 건립도 필요하다고 본다. 또 전문 행정을 위한 체육전문 체육회 구축도 하겠다. 기간은 짧은데 할 일은 너무 많지만 모두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체육인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이제 스포츠는 취미 활동을 넘어 복지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 용인시도 100세 시대에 맞는 명품 스포츠 복지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용인시체육회가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 용인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스포츠를 통해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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