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코로나19 영웅 발굴 공모전 개최… “코로나19 미담사례 발굴”
중기사랑나눔재단, 코로나19 영웅 발굴 공모전 개최… “코로나19 미담사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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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김영래 이사장)은 다음 달 8일까지 코로나19로 경제와 사회가 위축된 시기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미담 영웅을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사회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솔선수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방역과 치료를 위해 앞장서는 의료진 또는 공무원, 소외계층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남몰래 선행을 베푼 단체나 개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내걸린 이번 공모전은 자유양식으로 2천 자 분량의 미담 수기나 미담현장을 느낄 수 있는 사진 중에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coronaout.co.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영래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영웅은 앞으로 진행되는 재단 행사에 초청해 수상할 계획이다”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눔과 선행을 잃지 않는 기업과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우리 국민이 있기에 이번 국면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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