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8곳 착한 임대 운동 동참… “코로나19 어려움 상인들과 분담”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8곳 착한 임대 운동 동참… “코로나19 어려움 상인들과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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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경기도 내 창업보육센터 8곳이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돕고자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 시설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

백운만 청장은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창업보육센터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창업보육센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이들 창업보육센터들에게는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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