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농협, 영농 폐기물 수거 작업 실시
일산농협, 영농 폐기물 수거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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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농협이 최근 영농지원센터에서 상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사진=일산농협
일산농협이 최근 영농지원센터에서 상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사진=일산농협

일산농협은 최근 일산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폐비닐ㆍ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농협은 농업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농업인의 쾌적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수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매년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협조해 상ㆍ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일산농협은 폐비닐 211톤, 폐농자재 298톤을 수거해 총 509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다.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수거 폐자재에 해당하지 않는 부분은 일산농협이 자체 편성한 예산 8천280만 원을 통해 처리했다.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수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노동력 및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수거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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