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 첨단 제조시설 들어선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 첨단 제조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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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 첨단 제품 개발·제조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최근 송도 G타워에서 친환경 첨단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인 ㈜BGF에코바이오와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IFEZ 청라국제도시 내 BGF에코바이오의 제품 개발·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이다.

양 기관은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과 BGF에코바이오의 지역인재 채용분야 등에 협력기로 했다.

BGF에코바이오는 청라에 위치한 IHP 내 부지 1만5천623㎡ 규모에 약 4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친환경 첨단 제품 개발·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제조시설은 오는 8월 착공, 2021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원재 청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친환경 첨단 중견기업을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해 기쁘다”며 “앞으로 BGF에코바이오가 청라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BGF그룹 계열사인 BGF에코바이오는 2019년 6월 설립한 신설 법인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LA) 발포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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