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대비 장애인 국가대표, 이천훈련원 '퇴촌'
도쿄패럴림픽 대비 장애인 국가대표, 이천훈련원 '퇴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장애인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이 31일 2020 도쿄패럴림픽의 1년 연기 결정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 퇴촌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0 도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던 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1일 “2020 도쿄패럴림픽의 1년 연기 결정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 훈련하던 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 농구 등 5개 종목 선수들이 오늘 퇴촌했다”고 전했다.

훈련원에서 퇴촌한 인원은 선수 34명, 임원 27명을 등 총 61명이며, 선수단은 휴식기를 가진 후 이천훈련원에 재입촌할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재입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훈련원 정비와 선수단 재입촌시 자가격리 기간 등을 포함하면 최소 5주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애인체육회는 휴촌 기간 이천훈련원 시설 방역과 훈련시설 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도쿄패럴림픽은 당초 올해 8월 25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강타로 1년 뒤인 2021년 8월 24로 연기됐다.이광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